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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쏜다더니 지하실”…스페이스X, 공모가 하회 ‘충격’
시사저널
ONP 요약
스페이스X는 지난달 처음 주식을 공개할 때 초기에 엄청 인기가 많아서 회사 가치가 최고조에 달했어요. 하지만 불과 한 달 사이에 회사 가치가 크게 떨어졌고, 우주선 발사도 실패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빠르게 식었다는 뉴스입니다.
진보 성향:투자 열기 냉각 — IPO 후 과열된 평가가 기술적 난제와 주가 하락으로 빠르게 식으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중도 성향:기술적 난제 — 우주선 개발은 시행착오의 연속이며, 엔진 점화 실패는 예상 범위 내의 기술적 과제로 재발사로 개선할 계획.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로 화려하게 뉴욕 증시에 데뷔했던 스페이스X 주가가 상장 한 달 만에 공모가 아래로 주저앉았다.
시가총액은 최고점 대비 1500조원 넘게 증발했고, 스페이스X를 담은 국내 우주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들도 두 자릿수 손실을 내며 함께 흔들리는 모습이다.1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스페이스X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43% 내린 123.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10일 이후 6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시가총액도 1조6316억 달러로, 지난달 16일 기록한 최고치 2조6400억 달러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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