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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길 과연 옳은가”…불 붙은 민주당 ‘노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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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재개발 모두 대중이 필요성을 인식해야 성공하는데….

재건축도, 재개발도 성공하지 못한다.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원로 논객의 훈수일까, 진보 분열의 전조일까.

친노(親노무현)·친문(親문재인) 진영의 사상적 지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노선을 작심 비판하면서 여권 내 거센 후폭풍이 이는 모습이다.

특히 유 작가의 발언이 ‘범여권 지지층 내적 분화’의 기폭제가 된 모양새다.

유 작가 주장에 대한 평가와 검찰 개혁의 방향성을 둘러싼 백가쟁명이 더해지며, 여권 내 적과 동지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민주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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