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상반기 산재 사망 253명…건설업 '추락사' 35% 줄어
머니투데이
2026년 상반기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전년 동기 대비 11.8% 감소한 253명으로 집계됐다.
건설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떨어짐(추락사)' 사고가 크게 줄어들면서 전체적인 감소세를 견인했다.
고용노동부가 15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에 따르면,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253명(23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87명)보다 34명(11.8%) 감소했다.
이는 2022년 통계 작성 이후 상반기 기준 가장 큰 감소 폭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산재 사망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설업 사망자가 10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명 감소하며 전체 감소세를 주도했다.
특히 재해 유형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떨어짐 사고 사망자가 84명으로 전년 대비 45명으로 34.9% 급감한 것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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