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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뱅→슈퍼소닉→김은희·장항준 부부, 19~21일 LG-두산전 초특급 시구자 등판 "잠실 마지막해 시구는 가문의 영광"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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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는 LG 트윈스가 잠실 마지막 해를 특별한 인연을 초청해 기념한다.
LG 구단은 "19일부터 21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주말 홈경기에서 '클래식데이 in 잠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클래식데이 in 잠실'은 잠실야구장 마지막 시즌을 기념해 올드팬에게는 추억을, 신규 팬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데이 3연전에서는 양 팀 선수단이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한다.
선수들이 직접 선택한 2010년 이전의 노래가 등장곡으로 울려 퍼진다.
또한 특별 제작된 클래식 디자인의 티켓과 뉴트로 감성의 스티커를 배포하며, 응원단도 '클래식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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