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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형뽑기 많이 했어요" 김도영이 버틴 악몽의 2025년, 복귀한 절친 향한 당부 "(안)현민아... 앞으로가 중요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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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같은 부상으로 고생한 절친 안현민(23·KT 위즈)의 복귀를 반기며 당부의 한마디를 남겼다.
김도영은 17일 광주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스타뉴스와 만나 "안 그래도 어제(16일) 연락했다.
어제가 아니라도 그동안 (안)현민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내가 도움 됐던 이야기를 주로 했다.
워낙 몸 관리를 잘하는 친구라 크게 걱정은 안 된다"고 말했다.
안현민은 1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통해 딱 두 달 만에 1군으로 복귀했다.
그는 앞선 4월 1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주루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4주 재활이 예상됐던 것과 달리 치료에만 한 달이 걸리면서 복귀가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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