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당권주자들 '중원' 표심을 잡아라…충청 당심 공략 집중

▲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은 오늘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 첫 지역인 '중원'에서 당심 공략에 집중했습니다.'밴드웨건' 효과가 첫 경선 결과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들은 충청권 표심 확보에 사활을 걸었습니다.민주당은 내일부터 충남·충북·대전·세종 대의원·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한 뒤 다음 달 1일 결과를 발표합니다.김 후보는 오늘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 국민이 원하는 방향은 민생, 실용, 확장 노선"이라며 "현재까지 민주당 지지층에서 우월한 지지를 보내주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이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도 언급하며 "조금 늦어졌지만, 잘 마무리돼 매우 다행이고, 새 지도부 출범 전 법안이 처리될 것으로 본다"고 했습니다.김 후보는 이날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당원 간담회를 연 뒤 신용한 충북지사와 면담할 예정입니다.정 후보는 전날 대전에서 당원 간담회를 연 데 이어 오늘 오후 충북 당원 간담회를 진행합니다.정 후보는 전날 페이스북에서 "의심하지 마십시오"라며 "160만 권리당원이 160명 국회의원을 이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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