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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유채영 남편, 12주기 앞두고 남긴 글 "옛날처럼 힘들고 슬프진 않아..걱정 말길"[핫피플]
조선일보
![故유채영 남편, 12주기 앞두고 남긴 글 "옛날처럼 힘들고 슬프진 않아..걱정 말길"[핫피플]](https://www.chosun.com/resizer/v2/GI2DOZTCMNTDKZLCGZTGENTEMI.jpg?auth=af9c8bf59cd604b8e0f39f3932d9e1390ddf6a27ab0112b03f22dbe7835cea7e&smart=true&width=650&height=431)
[OSEN=김나연 기자] 멀티 엔터테이너 故 유채영의 남편이 12주기를 앞두고 고인을 향한 편지를 남기며 애틋함을 전했다.20일 故 유채영의 남편은 팬카페에 "이번엔 비 안 오는 날 골라서 천천히 갈게 왜냐면…"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남겼다.그는 "아가, 많이 기다렸지?
오랜만에 편지 쓰네.
너 없는 세상도 나한테는 살아가야 하는 곳이라 이런저런 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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