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NEW 장생포' 탐방 프로그램 적극 추진

옛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울산 남구 '장생포'는 국제사회 약속으로 1986년 포경이 금지된 이후 국내 유일의 고래박물관을 건립해 포경유물을 전시하는 등으로 관광자원화되고 있다.
2008년 지정된 장생포고래문화특구에는 실물 고래골격과 포경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고래박물관과 국내 최초 돌고래수족관을 보유한 고래생태체험관도 있다. 특히 남구는 세계적인 고래도시 건설을 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래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고래바다여행선'을 운항중이다. 또 지난달 자기부상형 방식의 국내 최초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인 '웨일즈카트'가 개장되기도 했다.
오는 18일, 구독자 206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꼰대희'(개그맨 김대희 분)가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과 팬미팅 행사를 갖는다. 김대희는 크리에이터 박민정과 함께 남구의 'NEW 장생포' 탐방 프로그램 2차 일환으로 '꼰대희와 MZ 딸래미의 장생포 여행'을 주제로 웨일즈카트, 웨일즈스윙, 고래잠 등 장생포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와 함께 지역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팬미팅은 오후 4시부터 장생포 옛마을 내 국민학교 교실(1-2반)에서 진행된다. 꼰대희와 박민정은 팬과 함께 Q&A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장생포고래문화특구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팬미팅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장생포 옛마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60명 규모로 운영된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