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국힘 ‘대안과 미래’ “장동혁 징계 정치는 정적 제거용…좌시하지 않을 것”
동아일보

ONP 요약
국민의힘이 6월 6일 중앙윤리위원회를 열어 당내 의원들의 징계안을 심의했다. 무소속 한동훈을 지원한 친한계 의원들이 주된 대상인 가운데, 당의 기강 강화라는 설명과 파벌 정치라는 비판이 충돌했다.
진보 성향: 기강 강화라는 명목의 선택적 징계 — 파벌 이해관계를 우선시하면서 당칙을 자의적으로 적용하는 파멸적 정치
중도 성향: 당칙에 따른 필요한 조치 — 특정 정파 유불리와 관계없이 원칙과 규범을 적용하는 정당의 책임 있는 기강 강화
보수 성향: 리더십 권력화의 부작용 우려 — 장동혁의 정파적 정치 활용으로 당 결집을 저해하는 역효과 초래 가능성
국민의힘 비주류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가 장동혁 대표가 주도하는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움직임을 “정적 제거”라고 비판했다.이성권 의원은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의를 마친 뒤 “장대표가 주도한 징계를 통한 뺄셈 정치는 이미 지선 전에 사법부의 판결로 그 효력을 잃었다.
그리고 지선에서도 국민으로부터 철저하게 외면받았다”고 말했다.이어 “반성과 성찰을 통한 통합과 표용의 덧셈 정치를 하지 않고 다시 징계 정치를 재개한 것은 정적 제거, 정치 생명 연장을 위한 것에 불과하다”며 “노선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공포정치, 징계정치를 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대안과 미래는 향후 총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 개혁·쇄신 프로그램도 마련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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