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찐다'…연일 폭염에 온열질환자 40명 넘어서
ONP 요약
강원 강릉에서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이 이틀 만에 폭염으로 인한 사망이 확인되었다.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노인층과 취약계층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는 노인의 실종과 사망을 폭염의 심각성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취약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대응과 지원 필요성을 부각한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는 폭염의 과학적 사실과 통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황의 심각성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며, 다양한 지역의 피해 상황을 비교 분석한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는 주로 폭염의 자연 현상으로서의 측면을 강조하고, 개인의 책임과 예방 조치에 초점을 맞추며 정부의 개입보다는 개인의 주의를 강조한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제주에서 누적 온열질환자가 40명을 넘어섰다.
26일 질병관리청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올해 5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4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명은 온열로 인한 사망 추정자 1명이 포함됐다.
전체 환자 가운데 7월 발생 환자는 모두 30명으로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25일 제주시 오라동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난 24일 조천해안도로에서 달리기 하던 30대가 열사병 증세로 병원 이송됐다.
앞서 지난 16일 80대 여성이 제주시 한 주택에서 의식 저하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 20일 숨졌다. 이 환자는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제주 대부분의 지역에서 폭염경보 또는 폭염주의보,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휴식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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