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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헌절 태극기 달기 운동…군민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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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1948년 7월17일 제정·공포된 대한민국 헌법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를 군민들과 함께 실천하기 위한 노력으로 지역 곳곳에서 태극기 게양이 확산되고 있다.

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홍보하고 있으며 군 누리집과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각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제헌절을 앞두고 공공기관 청사와 도로변 국기 게양 실태를 점검해 오염되거나 훼손된 국기를 즉시 교체하는 등 쾌적한 국기 게양 환경을 조성했다. 읍·면별 캠페인도 활발하다.

장마면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과 주민자치위원회가 참여해 노후 태극기를 교체하고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남지읍은 남지IC부터 대신사거리까지 2㎞ 구간에 태극기 모범거리를 신규 조성했다. 대합면에서도 주요 도로변에 모범거리를 운영하고 있다.

태극기는 대한민국국기법 제8조에 따라 매일·24시간 게양할 수 있으며,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때에는 게양하지 않는다.

성낙인 군수는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뜻깊은 날이자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국경일"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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