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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파느니 아들 줄게" 부모 찬스로 강남 입성…더 공고해진 '그사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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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4월 강남3구 아파트 증여, 전체 30% 차지 증여·상속자금 비중 서울 웃돌아…노도강 격차↑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가 이어지면서 서울 강남권 주택시장이 '그들만의 리그'로 굳어지고 있다.
금융권 차입이 어려워지자 상속·증여를 통한 자산 이전이 주택 매입의 주요 통로로 떠오르면서 강남 진입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의 '거래원인별 아파트 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4월 서울 아파트 증여 건수는 총 2001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가 596건으로 전체의 29.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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