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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곰팡이 급증으로 알레르기질환 우려
시사저널
장마철에는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습도가 높고 환기가 부족해지면서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가 번식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는 천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항원이다.알레르기질환은 알레르기성 염증이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구분된다.
염증이 코 점막에 생기면 알레르기비염, 기관지에 발생하면 천식, 피부에 나타나면 아토피피부염이다.
알레르기비염은 콧물과 재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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