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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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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기후 행동이란 무엇인가요?"
지난 3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12동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 기후변화 컨퍼런스
(LCOY Korea 2026)'의 문을 연 쿨라이밋(Coolimate) 김소윤 대표의 개회사는 참석자들에게 묵직한 화두를 던지며 시작되었습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공식 아동·청년 협의체 '영고(YOUNGO)'가 승인한 국내 유일의 공식 기후 컨퍼런스인 이날, 미래세대는 기후 위기 대응의 객체가 아닌 변화의 주체임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이날 행사장은 기후 정의를 향한 청년들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쿨라이밋'이 주최하고 주한독일연방공화국대사관, 서울대학교 대학원 글로벌교육협력전공, 서울대학교 탄소중립 캠퍼스 추진단이 후원하며, 빅웨이브와 하인리히뵐재단 동아시아사무소, 플랜1.5 등 국내외 유수의 기관들이 협력하여 기후 의사 결정을 위한 공론장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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