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38세' 이청용 감동 투혼, 한 경기 10㎞ 넘게 뛰었다... 17라운드 베스트러너 '깜짝 6위'
머니투데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베테랑 이청용(38)이 나이를 잊은 투혼으로 인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청용은 1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를 집계하는 베스트 러너에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사흘 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최전방 투톱으로 선발 풀타임 출전해 무려 10.876㎞를 뛰었다.
연맹은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베스트 러너 상위 6명을 선정해 공개하는데, 이청용이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가 1988년생 베테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투혼'이다.
적지 않은 나이인데도 선발 풀타임 출전뿐만 아니라, 리그 전체에서도 6위에 해당하는 활동량을 기록한 건 더욱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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