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의 주인은 당원" 연임 도전 시동…당내선 "명분 없다"
AI 통합 요약
6월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진보 진영은 선거관리위원회의 무능을 비판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한편 보수 진영 내에서는 여당 지도부가 재선거를 주장하는 반면 일부 지도자들은 이를 정치적 자리 보전용이라 반박하며 갈등을 보이고 있다.
진보 성향: 선거관리위원회의 무능을 강력히 비판하며 국민의 참정권 침해를 중대한 민주주의 훼손 사건으로 평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중도 성향: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정치권의 주장들을 균형있게 보도하며, 특검을 통한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반영하고 있다.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은 심각한 문제이지만 여당 지도부가 이를 정치적으로 활용해 자신의 위기를 돌파하려 한다고 비판하며, 특검은 지지하되 전국 재선거 주장은 소모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the30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인1표제'를 강조하며 사실상 연임 도전을 시사한 가운데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당내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과 최근 드러난 이재명 대통령과의 엇박자를 근거로 연임의 명분이 없다는 지적이다.
이건태 민주당 의원은 1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연임 도전은) 정 대표가 결정할 문제지만 도전할 명분은 부족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번 선거결과에 대한 당원들의 평가도 좋지 않고 정 대표의 리더십 스타일이 이 대통령이 말한 앞으로의 국정기조, 혁신적인 실용정부하고는 맞지 않는 측면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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