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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최악"vs"나가서 하라"…의총 연 국힘, 시작부터 공개 충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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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국민의힘 의원들이 17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선거소청과 장동혁 대표 거취를 논하기 위해 열린 의원총회 시작부터 고성으로 충돌을 빚었다.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송석준 의원이 공개 발언을 신청하자 원내지도부와 일부 의원들이 비공개로 하자며 제지에 나서면서다.
송 의원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해 비공개 전환 직전 손을 들고 공개 발언 신청에 나섰다.
송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제기돼 온 장 대표 사퇴와 관련한 발언에 나서려던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비공개 의총에서) 발언하는 것도 다 오픈(공개)되고 하지 않느냐"며 "짧게만 발언하겠다.
공개 발언하고 싶은 분들은 하게 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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