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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야구협회, "스타벅스 가야지" 비하 논란 배재고 공정위원회에 회부... 교육청도 후속조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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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야구협회, "스타벅스 가야지" 비하 논란 배재고 공정위원회에 회부... 교육청도 후속조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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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비하 논란을 키운 세리머니를 펼친 배재고 야구부가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된다.

서울시교육청도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30일 "청룡기 광주제일고와 배재고 경기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해 7월 1일 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진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1회전에서 경기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 지역 비하성 응원 구호로 논란을 키운 배재고 야구부에 대해 징계 등을 심의를 하기 위함이다.

이 경기에서 배재고 선수들은 광주제일고 선수들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가야지, 가야지, 안타 치고 가야지" 등의 구호를 외쳤다.

고교 야구에서 적당한 수준의 상대 조롱은 어느 정도 관행처럼 이어져 왔으나 이번 일은 그 정도를 넘어섰다는 게 핵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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