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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떠날 때부터 IBK만 원했다" 이소영, 자진 퇴단 8개월 만에 복귀... 연봉 최대 1억 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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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떠날 때부터 IBK만 원했다" 이소영, 자진 퇴단 8개월 만에 복귀... 연봉 최대 1억 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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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아웃사이드히터로 활약했던 이소영(22)이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과 의리를 선택했다.

IBK 기업은행은 "이소영 선수의 재활 경과를 지속해서 확인한 결과, 다가오는 시즌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계약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기간 1년에 연봉 1억 원, 옵션 5000만 원이다.

어깨 수술 후 잔여 연봉 포기와 자진 퇴단을 결정한 지 8개월 만이다.

이소영은 2023~2024시즌 종료 후 IBK 기업은행과 3년 최대 21억 원 FA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IBK기업은행과 2년은 절망적이었다.

두 시즌 간 34경기 104세트 출전에 그쳤고 득점도 74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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