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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최하위 광주, 이랜드서 12골 넣은 공격수 아이데일 영입... 후반기 반전 노린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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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와 함께 후반기 반전을 노린다.
주인공은 호주 출신 공격수 존 아이데일(27)이다.
광주는 10일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 FC 등에서 활약한 바 있는 스트라이커 아이데일을 영입해 공격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1999년생인 아이데일은 2017년 호주 A리그 시드니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곧바로 네덜란드 명문 SC 헤이렌베인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 2군과 SV 베헨 비스바덴 등에서 활약하며 경험을 쌓았고, 특히 베헨 비스바덴에서는 72경기 15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호주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는 등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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