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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딥페이크 피해 여성 42.5% “전 애인이 가해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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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긴급 기자회견.
권도현 기자지난해 성폭력 피해 경험률은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전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의 가해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법촬영물·딥페이크 등 허위영상물 피해를 경험한 여성의 10명 중 4명 이상은 전 애인을 가해자로 지목했다.성평등가족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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