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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 유형에 '전 애인 불법촬영물' 급부상…2차 피해 어쩌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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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 경험률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전 애인에 의한 불법촬영물 피해가 늘면서 2차 피해방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불법촬영물 가해자 비중 '전 애인' 40% 달해━성평등가족부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 남녀 1만1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성폭력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 3년마다 실시된다.
평생 기준으로 통신매체 이용 피해 경험률은 2022년 9.8%에서 2025년 7.6%로 감소했다.
성추행 피해 경험률은 3.9%에서 2.4%로, 강간(미수 포함) 피해 경험률은 0.2%에서 0.1%로 각각 줄었다.
성기노출 등 목격 피해도 9.3%에서 5.9%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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