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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내가 별짓 다 한다" 박미선 얼굴에 오이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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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박미선·이봉원 부부가 강릉에서 1박 2일 여행을 이어간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N 가족 관찰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의 둘째 날 일정이 공개된다.
이봉원은 숙소로 이동하던 중 박미선이 좋아하는 콩나물무침과 순두부찌개를 직접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뭘 얼마나 맛있게 하길래"라며 반신반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릉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이봉원은 콩나물무침과 순두부찌개를 만들었고, 박미선은 달걀말이에 도전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설거지를 걸고 맞고 대결을 벌였다. 박미선은 승부 도중 한 인물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봉원도 이에 맞서 대응에 나섰다.
이봉원은 박미선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그는 "내가 별짓 다 한다"라면서 박미선의 얼굴에 직접 오이 팩을 붙여줬다.
두 사람은 다음 날 이른 새벽 동해안 일출을 함께 지켜봤다. 이 과정에서 이봉원은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뒀던 속마음을 전했다.
영상을 본 MC 이수근은 "영상을 보면서 같이 행복해졌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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