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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잃을 정도" 여에스더 28번 받은 '전기경련치료' 뭐길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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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교의 내몸읽기]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인 여에스더가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전신마취를 28번이나 시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가 전신마취한 이유는 다름 아닌 '전기경련치료(ECT·Electroconvulsive therapy)'를 받기 위해서였다고.
과연 전기경련치료는 무엇이고, 누가 언제 받아야 할까.
전날(지난달 30일) 방영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여에스더의 남편이자 의학박사인 홍혜걸은 "(아내가) 전신마취를 28번 했다.
치료할 때마다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기경련치료다.
마취하지 않으면 팔다리에 힘을 줘서 뼈가 부러지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근육을 이완시키고 전신마취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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