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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059' 롯데 38세 베테랑, 류현진 상대 2장타 쾅→8번 DH... '또' 선발 라인업 이름 올렸다 [부산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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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게 꽁꽁 틀어 막히며 패했다.
3경기 연속 자책점을 안기지 못했고 3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던 베테랑 김민성(38·롯데 자이언츠)은 2안타를 만들어냈고 모두 장타로 기록할 만큼 활발한 타격을 보여줬다.
김민성은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올 시즌 13경기에서 단 1안타에 그쳤던 그였다.
두 차례나 2군을 다녀왔으나 큰 반등은 없어보였다.
17타수 1안타, 타율은 0.059까지 추락했다.
지난 4일 다시 콜업된 김민성은 전날엔 1타수 무안타로 돌아섰지만 5일 경기에선 중심 타선에 배치돼 선발로 나섰고 기대 이상의 타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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