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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김용 전당대회 출마 허용…친청계 "특혜" 반발

JTBC 뉴스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나가려던 송영길 의원과 김용 씨가 당비(당원이 내는 회비)를 정해진 기간 동안 충분히 내지 못해 출마 자격 문제가 생겼어요. 그들은 검찰 수사 때문에 회비를 낼 수 없었다고 주장했고, 당에서 이를 인정해 출마를 허용하기로 했답니다.

진보 성향:검찰 탄압 피해자 구제 — 정치검찰의 부당한 시간 공백을 당규로 규제하는 것은 민주당의 정체성 훼손이라고 비판.

보수 성향:당규 위반의 정파적 예외 — 당비 납부 기준 미충족이 명백한데, 검찰 탄압을 이유로 예외를 인정하는 것은 원칙 위반이라고 지적.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가 또 다시 공정성 파문에 휩싸였습니다. '친명' 송영길 당 대표 후보, 김용 최고위원 후보가 '당비 미납'으로 후보 자격이 없다는 문제제기가 나온 겁니다. 최고위는 예외적으로 자격을 인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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