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현대차 노조, 오늘부터 사흘간 부분파업…5000대 생산 차질 우려
머니투데이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늘(1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파업이 예정대로 이어질 경우 5000대 안팎의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노사가 파업 기간에도 추가 교섭을 이어가며 조기 타결을 시도할지 주목된다.
노조와 업계 등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사흘간 주·야간조가 각각 2시간씩 작업을 중단한다.
주간조와 야간조를 합하면 하루 4시간, 사흘간 총 12시간 동안 생산라인 가동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노조의 파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노조는 앞서 지난 6일부터 필수협정을 제외한 모든 특근을 중단하고 사측 교육을 거부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여왔다.
8일 열린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는 추가 교섭에서도 진전이 없을 경우 부분파업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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