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로봇 투입되면 시급제 안된다…현대차 노사, '월급제' 도입 논의
머니투데이
현대자동차가 60년 가까이 지속한 시급제를 월급제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지난 8일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완전 월급제 도입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노사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도입 시기와 방식을 논의할 계획이다.
TF는 외부 자문위원회 의견과 해외 완성차 업체의 임금 운용 체계 등을 참고하기로 했다.
현대차 노사가 검토 중인 완전 월급제는 근로 시간 변동과 관계없이 매달 일정한 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현행 시급제를 기반으로 하는 연장·야간·특근 수당 등이 더해지는 임금체계보다 고정급 비중이 높아져 근로자의 임금 안정성이 커질 수 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9건 · 7개 매체진보 성향 29%중도 성향 43%보수 성향 28%
2개 매체3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