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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강화 패키지 중 하나였던 것인가...빅리그 데뷔 기쁨도 잠시, '더 센 놈'이 온다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불펜 강화 패키지 중 하나였던 것인가.
메이저리그 데뷔 꿈을 이룬 고우석.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팀은 고우석을 불펜 강화 마지막 방점으로 본 게 아닐 수 있다.
다시 치열한 경쟁에 내몰릴 수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로 극적 트레이가된 후, 꿈에 그리던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고우석.
10일(이하 한국시각) 클리블랜더 가디언스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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