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우보세]'돈'맥 경화 코스닥
머니투데이
뉴스현장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기사로 쓰기에 쉽지 않은 것도 있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일도 많습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우보세)은 머니투데이 시니어 기자들이 속보 기사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뉴스 속의 뉴스' '뉴스 속의 스토리'를 전하는 코너입니다.
우리 몸에서 '혈(血)'은 영양분을 실어 나르는 역할을 한다.
아무리 좋은 영양분도 혈이 닿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자본시장에서 혈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돈, 자금이다.
시중에 유동성이 넘쳐나도 정작 필요한 곳에 돈이 흐르지 않으면 건강한 시장이라고 할 수 없다.
변동성이 극에 달한 와중에도 올해 상반기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인 9000에 도달할 만큼 뜨거웠다.그만큼 자금도 넘쳐났다.
지난 6월 코스피 하루 평균 거래대금만 90조원에 육박했다.
글로벌 주식시장 수익률 1위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안고 상반기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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