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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달서구, 공공근로 참여자 모집
뉴시스 속보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달서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7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정보화 추진, 환경정화, 지역특화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달서구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주민이다.
구청은 소득·재산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뒤 8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앞서 1단계 사업에서는 6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취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달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새로운 일자리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하고 민간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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