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미·이란 충돌에 쿠웨이트 발전시설 피해…걸프국 확전 우려 고조
대전일보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공격으로 쿠웨이트 내 발전소와 해수담수화 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전선이 걸프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쿠웨이트 전력수자원재생에너지부는 17일(현지시간) 이란의 공격으로 자국 내 발전소와 담수화 시설 일부가 파손되고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불길을 진압한 뒤 설비 복구 작업에 착수했으며, 국민과 체류 외국인에게는 전력 사용을 줄여달라고 당부했다.
쿠웨이트 정부는 이번 공격을 "극악무도한 침략 행위"라고 규탄했다.
쿠웨이트는 식수의 약 90%를 담수화 시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11건 · 6개 매체중도 성향 67%보수 성향 33%
4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