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너무 내렸나"…코스피, 5640선서 보합권 움직임
ONP 요약
코스피 지수가 5% 이상 급락하며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속 발동돼 변동성이 급증했다. 반도체 대형주 집중과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확대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위험이 커졌다.
진보 성향:시스템 위험 — 코스피 급락과 사이드카 발동이 시장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내며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
보수 성향:투자자 보호 — 개인 투자자 빚투 위험이 커져 강제 청산이 시장을 더욱 흔들 수 있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연이틀 급락세를 연출했던 코스피가 30일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전장 대비 15.62포인트(0.28%) 내린 5647.62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이날 0.33% 상승 출발했으나 장 초반 하락 전환했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보합권에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연이틀 급락세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38억원, 5029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8375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상승 흐름을 굳히는 모습이다.
코스닥 지수는 1.20% 하락 출발했으나 장 초반 낙폭을 만회하며 이 시각 8.15포인트(1.17%) 오른 670.8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60억원, 608억원을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은 127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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