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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폭우에도 ‘정시 출근’…직장인 10명 중 4명 근무조정 못 한다
시사저널
직장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상황에서도 정시 출근과 작업을 요구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상황에서 출퇴근 시간 조정이 보장되느냐’고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43.8%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26일 밝혔다.‘보장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비정규직(49.85%)이 정규직(39.8%)보다 많았다.
비정규직 가운데서도 고용이 불안정하거나 저임금, 소규모 사업장일수록 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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