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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3.8% “재해 상황에도 출퇴근 시간 조정 보장 못 받아”

강원도민일보

직장인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은 집중호우나 태풍 등 자연재해가 발생해도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거나 평소처럼 일하도록 요구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3.8%가 자연재해 상황에서 출퇴근 시간 조정을 보장받지 못한다고 답했다고 26일 밝혔다.고용 형태별로는 비정규직의 49.8%가 출퇴근 시간 조정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답해 정규직 39.8%보다 10%포인트 높았다.직장갑질119는 “비정규직 가운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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