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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 여친, 2000년생 남친에 "화장실도 허락 맡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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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12세 차이 연상연하 커플의 일상이 공개된다.

1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4화에는 1988년생 여자친구와 2000년생 남자친구가 출연한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전신 마사지와 귀 청소, 집안일 등을 도맡아 하고 있다며 "남자친구의 엄마가 되고 싶지는 않다"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항상 날 무시한다"며 상반된 입장을 밝힌다.

방송에서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화장실도 허락 맡고 가"라고 말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이를 본 이효리와 서장훈, 김희철, 예원은 놀라움을 보인다.

이효리는 "헤어지는 게 더 나은 관계도 있다"고 조언한다. 서장훈도 "이 관계는 사랑인지도 의심스러워"라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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