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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영업익 성과급, 쟁의 대상 아냐… 투자자 보상 필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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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기자간담… 캐나다 잠수함 수주 등 현안 설명 "주주·투자자 논의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해야 EU 철강쿼터 46% 삭감 방어 합의, 유럽순방 최대 성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근 쟁점으로 떠오른 '영업이익 성과급' 문제와 관련, "노동쟁의 대상이 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 22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투자자는 손실을 각오하고 들어가는 것이고 노동자는 월급이란 기본 전제가 보장돼 있다"며 "지금의 성과급 논의에는 투자자의 관점이 빠져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리스크테이킹(위험감수)을 한 투자자는 노조·경영자와 다르게 보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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