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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디커플링'에 '의제 확장' 오세훈...정당에 갇힌 정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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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디커플링'에 '의제 확장' 오세훈...정당에 갇힌 정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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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서울 표심 어떻게 움직였나]②머니투데이·한국갤럽 여론조사 오세훈 선택 유권자 '부동산·주거공약' 주목...정원오 표심은 '소속정당' 꼽아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국민의힘 후보)을 선택한 유권자들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비해 훨씬 다양한 이유로 표를 던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후보 개인과 정당 카테고리에 갇혀 확장성에 한계를 보인 정 전 구청장에 비해 오 시장이 다양한 의제를 활용해 부동층을 흡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머니투데이 the300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느 후보에게 투표했느냐'는 질문에 오 시장을 택했다는 응답과 정 전 구청장을 뽑았다는 응답은 43%로 정확히 같았다.

두 후보의 최종 득표율은 오 시장 49.22%, 정 전 구청장 48.07%로 격차는 1.15%p(포인트)로 오 시장의 신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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