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징계국면 장기화… 윤리위원 1명 사의

ONP 요약
국민의힘의 규칙을 정하는 모임인 윤리위원회가 22일 당 지도자를 비판하는 데 대한 벌칙 기준을 정했다. 한두 번의 비판은 괜찮지만 같은 내용을 자꾸 조직적으로 반복해서 비판하면 벌칙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진보 성향:당내 비판 억압 — 반복적 비판까지 징계 대상으로 규정해 당 내 다양한 의견 표현을 제약한다고 우려.
중도 성향:징계 기준 명확화 — 단순 비판과 조직적 비판을 구분하는 객관적 기준을 공식 제시했다.
보수 성향:당의 조직력 강화 — 의도적·조직적 비판에 대한 기준을 설정해 당의 결집력을 유지하는 필요한 조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징계요구안을 놓고 좀처럼 심사에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윤리위원 한 명이 사퇴하고, 불화설이 제기되는 등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징계국면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당권파에서도 징계 대상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신중론이 힘을 받는 모양새다.
23일 국민의힘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리위는 전날 6·3 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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