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소리만 네다섯 번"…경산 아파트 관리실 폭발, 불붙은 사람들 뛰쳐나왔다
ONP 요약
경산시의 한 아파트 관리실이 갑자기 폭발해 불이 났고, 그 사고로 8명의 사람들이 다쳤다. 소방대가 빠르게 나가 불을 껐고, 경찰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린 뒤 몸에 불이 붙은 사람들이 뛰쳐나오는 등 긴박한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오전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만난 주민들은 사고 순간을 생생하게 전했다.
한 주민은 "펑 하는 소리가 한 번이 아니었습니다. 네다섯번은 연달아 들렸고, 곧이어 몸에 불이 붙은 사람들이 뛰어나왔습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고 직후 관리사무소 앞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화상을 입은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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