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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그만두고 친구 집 청소했던 최강희…5년 뒤 ‘첫 연극’ 택한 이유
세계일보

배우 최강희는 30년 가까이 서 있던 카메라 앞을 떠날 때 두 번째 삶을 살아보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지치고 두려운 상태에서 배우가 아닌 자신으로 살고 싶어 연기를 멈췄다.
이후 친구들의 집을 청소하고 고깃집에서 설거지하며 배우 밖의 삶을 경험했다.
그리고 앞선 11일 5년 만의 연기 복귀 장소로 TV가 아닌, 데뷔 이후 한 번도 서지 않았던 연극 무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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