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지율 54%로 반등 “부동산 정책 잘못” 46%

ONP 요약
여론조사 기관들의 발표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직무평가가 3주간의 하락 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조사처별로 58%에서 54% 사이의 긍정평가가 나왔으며, 부정평가는 이전보다 내려갔다.
진보 성향: 진보 매체들은 NBS 조사의 58% 지지율을 중심으로 보도하며, 하락세 종료와 반등 시작을 긍정적으로 강조한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NBS와 한국갤럽 두 조사 기관의 결과를 병행 제시하며 객관적 수치 중심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들은 한국갤럽 조사의 54% 결과를 중심으로 보도하며, 지방선거 후 하락에서의 '소폭' 반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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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최저치를 기록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일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54%, 부정 평가는 36%로 각각 나타났다.
국정 지지율은 6·3 지방선거 이후인 6월 둘째 주 조사에서 57%로 직전 조사(5월 셋째 주) 대비 7%포인트 떨어진 뒤 하락세를 보여 왔다.
이번 조사에서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4%)이 가장 높았고 외교(14%)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고환율(16%)이 가장 높고 ‘부동산 정책’(9%), ‘독재·독단’(7%) 등이 뒤를 이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6%가 ‘잘못하고 있다’고 했고, ‘잘하고 있다’는 26%로 집계됐다.
특히 20대와 3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