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기업 위기까지 찾는다…스타씨드 ‘퓰리처AI’ 기능 확대

ONP 요약
한국의 큰 회사 지도자 4명(삼성·SK·현대차·네이버)이 미국 가서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회사 대표들을 만나기로 했다. 미래 기술로 함께 일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려는 것이다.
[지디넷코리아]AI 기반 PR·미디어 인텔리전스 기업 스타씨드가 자사 PR 플랫폼 기능을 평판·위기관리 영역으로 넓힌다.
보도자료 작성과 배포 중심이던 서비스를 기업 이슈 모니터링과 리스크 분석까지 확장하는 모습이다.스타씨드는 AI PR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퓰리처AI’에 평판 관리 기능과 뉴스클리핑 기반 인사이트 리포트 생성 기능을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퓰리처AI는 보도자료 작성, 배포, 기자 매칭 등 PR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기능 추가로 언론 기사와 온라인 채널에서 기업·브랜드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고, 부정 이슈와 여론 변화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새 평판·위기관리 기능은 기업과 브랜드 언급량, 긍·부정 여론 추이, 이슈별 확산 흐름, 경쟁사 동향, 위험도별 주요 이슈 등을 대시보드에서 보여준다.
온라인 이슈가 본격적인 위기로 커지기 전 초기 변화를 포착해 대응 시간을 확보하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뉴스클리핑 기능도 리포트 생성 기능으로 고도화했다.
기존 뉴스클리핑이 기사 수집과 분류, 요약에 초점을 맞췄다면, 새 기능은 일정 기간 쌓인 뉴스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 평판 변화와 시장 흐름을 종합 진단한다.리포트에는 주요 이슈 요약, 기간별 언급량 변화, 긍·부정 여론, 경쟁사 동향, 리스크와 시사점 등이 담긴다.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보고서를 추가로 가공할 수도 있다.
특정 이슈나 경쟁사 분석을 요청하거나, 같은 데이터를 경영진 보고용 자료나 실무 자료 형식으로 바꾸는 방식이다.스타씨드는 기업 이슈가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뉴스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미디어 모니터링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단순 기사 수집보다 이슈의 영향과 확산 가능성을 판단하는 분석 기능이 중요해졌다는 설명이다.손보미 스타씨드 대표는 “이번 기능 확장으로 보도자료 작성과 배포, 성과분석에 이어 평판 리스크 탐지와 대응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했다”며 “고객이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목적에 맞는 PR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퓰리처AI는 생성형 AI 기반 보도자료 작성·배포 서비스로 출시된 뒤 기사 성과분석, 글로벌 뉴스클리핑, 다국어 보도자료 생성 등으로 기능을 확대해왔다.스타씨드는 최근 2026 민관협력 IP전략지원사업 CIPO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현재 등록 특허 7건과 상표 4건 등 총 11건의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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