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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후폭풍’ TV조선 앵커 “‘보완수사권 없앨테니 알아서 해’로 읽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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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강간살해사건에 대한 경찰의 증거인멸 정황이 쏟아져 나오면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강행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내부와 정부 일각에서도 비판과 이견이 제기됐다.

TV조선 앵커는 “보완수사권을 일단 없앨 테니 알아서들하라는 메시지로 읽힐 수 있다, 혼란스럽다”라고 비판했고, MBC 주말앵커는 “보완수사권 논란이 커지고 있다”라고 우려했다.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법안 발의 후 법사위 논의가 시작된 것을 두고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12일 페이스북에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는 헌법에 위배된다’라고 정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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