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안팎으로 시끄럽지만...' 울산 웨일즈, 구단주의 '수박 선물'로 무더위 날리고 후반기 정조준
머니투데이
구단의 예산 지원 문제를 둘러싸고 안팎으로 시끄러운 상황 속에서도 울산 웨일즈 선수단이 끈끈한 결속력을 다지며 후반기 호성적을 위해 나섰다.
16일 울산 구단에 따르면 김철욱 울산 웨일즈 구단주는 지난 15일 울산 문수야구장을 찾아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훈련과 경기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이들의 사기 진작과 체력 관리를 위해 수박을 전달했다.
이번 격려 방문은 최근 구단을 둘러싼 대내외적 변수 속에서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고 후반기 레이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박을 함께 나눠 먹으며 더위를 식힌 선수단은 후반기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원팀(One-Team)으로서의 전의를 불태웠다.
김철욱 구단주는 선수들에게 "후반기에도 건강에 유의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울산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멋진 시즌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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