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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7~8년 만의 팬미팅 성황 “팬들 있어 지금의 내가 있다”
동아일보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팬들과 함께 노래하고 호흡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완성했다.로이킴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원(WON)뱅킹홀에서 단독 팬미팅 ‘더 로이킴 쇼: 말하기·듣기·노래하기’(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하고, 총 3회차 공연을 통해 팬들과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날 로이킴은 명곡 ‘서울의 달’로 팬미팅의 화려한 막을 올리며 특유의 깊은 감성과 섬세한 보이스로 순식간에 공연장을 매료시켰다.
이어 각 회차별로 ‘이기주의보’, ‘위 고 하이’(WE GO HIGH), ‘왜 그래’를 다채롭게 배치해 공연마다 색다른 매력을 담은 스페셜 무대를 선물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팬들과의 긴밀한 소통에 초점을 맞춘 다채로운 코너들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사전에 팬들에게 접수한 질문에 로이킴이 직접 답하는 ‘말하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에서는 특유의 재치 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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