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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역 폭염 특보…북부 ‘경보’, 남부·강화·옹진 ‘주의보’
인천일보
인천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되며 시민들이 강한 더위에 노출되고 있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인천 북부(계양·부평·서구 등)에는 전날 오후 2시부터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전날 함께 폭염경보가 내려졌던 강화군은 이날 오전 11시 특보 조정으로 폭염주의보로 한 단계 낮아졌다.
같은 시각 기존에 특보가 없던 옹진군에도 폭염주의보가 새로 발효되면서 기존 인천 남부(미추홀·연수·남동구 등)와 영종 지역에 이어 인천 전역이 폭염 영향권에 들었다.
폭염 특보는 단순 기온이 아닌 습도를 반영한 최고 체감온도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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