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돈 벌려고 지원, 대기업 이직 목표"...자소서 본 팀원들 반응 갈렸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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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소기업 입사 지원자가 자기소개서(자소서)에 "돈 벌려고 지원했다"고 적은 것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최근 한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중소기업 B2C 영업직에 종사하는 A씨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작은 회사라 팀원들이 자소서를 다 같이 확인한다.
제가 1차로 점수 매기고 다른 분들에게 넘기던 중 첫 소제목이 '솔직히 돈 벌려고 지원했다'로 시작하는 자소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해당 자소서엔 '동종 업계 대비 초봉이 높고 보상을 잘 챙겨준다는 평판을 보고 지원했다.
돈을 많이 주시는 만큼 퍼포먼스로 증명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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