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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에 샤넬백·목걸이 청탁’ 혐의 윤영호, 다음주 대법 선고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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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핵심 당사자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다음주에 대법원 판결을 받는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9일 오전 11시15분 청사 제2호 법정에서 업무상 횡령,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본부장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 예정이다.윤 전 본부장은 보석을 청구했으나, 대법원은 지난달 2일 구속기간 갱신을 결정하고 선고일을 잡았다.윤 전 본부장은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물품을 전달하고, 그 대가로 통일교의 각종 현안 해결을 청탁한 혐의 등으로 법정에 섰다.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윤 전 본부장이 2022년 4~8월 6220만원 그라프사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합계 2000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 2개, 천수삼 농축차 등을 김 여사에게 건넸다고 판단했다.이른바 ‘윤핵관’이었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2022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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