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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테크, AI활용 수처리공정 설계 기간 대폭 단축 나선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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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테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처리 공정 설계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2일 부강테크는 기후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멀티에이전트 AI 기반 수처리 공정 자동설계·최적화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에는 정부 지원금 30억 원과 민간 부담금 13억 원까지 총 43억 원이 투입된다.
개발 예정 기간은 18개월이다.부강테크는 이 회사의 폐수처리 공정 자동설계 프로그램(GWD, Generative Waste water Design)에 AI를 접목한 AGWD(AI-Based GWD)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AGWD는 부강테크가 2019년 이후 한국, 미국, 인도, 중국, 유럽(EU) 등에 등록한 GWD 특허기술에 에이전트 AI를 결합한 수처리 공정 자동설계 프로그램이다.통상 수처리 설비 설계에는 공정 계산과 도면 작성 등을 감안하면 통상 6개월에서 1년 이상이 걸린다.
부강테크 측은 AI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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